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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엘리트들의 일탈…연극 ‘포쉬’ 10월 재연 개막, 37인 출연진 라인업 공개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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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극 ‘포쉬’가 오는 10월 재연 소식을 알리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포쉬(POSH)’는 실제 옥스퍼드 출신 사교 모임인 '벌링턴 클럽'을 모티브로 하는 연극으로, 2010년 초연된 로라 웨이드의 작품이다.


제목 ‘POSH’는 영국에서 상류층 취향의 우아하고 럭셔리함을 뜻하는 단어로, 작품은 '라이엇 클럽'이라는 가상의 클럽에서 벌어지는 상류층의 적나라하고 천박한 일탈을 거침없이 풍자했다. 이후 2014년 영화 '라이엇 클럽'으로 각색되어 선보여지기도 했다.

한국 초연 당시 ‘포쉬’는 성종완 연출의 에너지와 허수현 작곡가의 음악을 더해 선보여졌고, 공연 기간이 지날수록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예스24 예매처에서 월간 연극 부문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앙코르 공연 역시 관람 후기 평점 9.8점을 기록하고 전석 매진을 이어갔다.

이번 재연에는 총 37명의 배우가 전 배역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참여한다. 초연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뉴 캐스트 출연으로 신선한 매력이 더할 예정이다.


불스 헤드 펍의 주인 '크리스(케이트)' 역에는 김평조, 진태연이 출연하고, '가이' 역에는 이예준, 신상언, 이서현이 출연한다. 소극적인 클럽 리더 '제임스(제이미)' 역은 김준호, 김아론, 전재희, 장현이 연기한다.

역동적이고 다혈질인 '알리스터' 역에는 김리현, 정지우, 최하윤이 분하고, 권위적이고 이성을 좋아하는 '해리(헤라)' 역에는 강은빈, 엄익재, 이재은이, 자신만의 신념을 가진 동성애자 '휴고(샬롯)' 역에는 지병현, 김민호, 조영화 , 서이빈이 분한다. 또 클럽 신입생 '마일즈' 역에는 홍준기, 박창하, 이사계가 이름을 올렸다.

특권의식이 강한 ‘드미트리(발렌티나)’ 역에는 민호준, 박덕호, 이채원이 분하고, ‘조지(조이)’ 역으로는 서주원, 한민우, 이정민이 함께한다. 영국 왕실 가문 출신인 ‘에드(에디)’ 역에는 김이준, 윤여백, 류한나가 캐스팅되었고, ‘토비(토비아스)’ 역에는 김한빈, 홍순기, 표바하가, ‘레이첼(레이먼)’ 역에는 맹시현, 최기정이, ‘찰리’ 역에는 이재은, 김보영, 지병현, 김이준이 출연한다.


한편 ‘포쉬’는 오는 10월17일~2026년 1월11일,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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