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유앤피가 정리매매 첫날 90%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7분 기준 에스유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15원(90.96%) 내린 2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유앤피는 신영기술금융을 모태로 하는 1세대 창업투자 회사로 198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때 컴투스, 웹젠 등에 투자해 8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3월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에스유앤피 홈페이지. |
28일 오전 9시 7분 기준 에스유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15원(90.96%) 내린 2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유앤피는 신영기술금융을 모태로 하는 1세대 창업투자 회사로 198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때 컴투스, 웹젠 등에 투자해 8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3월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에스유앤피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정리매매를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20일부터 정지됐던 주식 거래가 재개됐다. 최종 상장 폐지일은 9월 8일이다.
이병철 기자(alwaysa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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