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
케이뱅크(행장 최우형)가 ONE 체크카드가 출시 11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ONE 체크카드는 카드상품 전문 플랫폼 '카드고릴라'에서 올해 상반기 인기 체크카드 1위를 차지한 케이뱅크의 대표 체크카드다.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한정판 캐릭터 카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이 인기 요인이다.
캐릭터 카드의 인기는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실제 캐릭터 카드의 발급 후 이용률은 일반 카드에 비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결제 금액에서 2030 세대가 차지한 비중은 60% 이상이었으며, 전 연령·성별 고객군 중 20대 여성 고객군의 사용률이 가장 높았다. 가장 많은 사용처는 △쿠팡 △배달의민족 △다이소 순이었다.
ONE 체크카드의 또 다른 인기 요인은 풍부한 캐시백 혜택이다. 지난 7월에 시작한 '혜택 프로모션 시즌 3'는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까지 추가 제공하는 'VIP 캐시백' 혜택을 더했다. ONE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충성 고객을 위한 혜택을 추가한 것이다.
올해 기준 캐시백 수령 고객의 월 평균 캐시백 금액은 약 7000원이었으며, 가장 많은 캐시백을 수령한 고객은 7월 한달 간 기본 캐시백과 VIP 캐시백을 활용해 약 62만원 가량의 캐시백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희소성과 매력을 담은 한정판 캐릭터카드를 지속 선보이며 소장 가치를 더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충성 고객을 위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더해 실용성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진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 결과, 케이뱅크 체크카드는 기존 시장 점유율 대비 2.6배 가량의 접수량을 기록하며 K-패스를 비롯한 국가정책사업에 강점을 드러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시에도 캐시백 혜택이 그대로 적용되며, 전월 실적 조건이 없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용에 용이하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