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제공) |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G마켓은 김경호·박완규·체리필터 등 락커 3인방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특가 프로모션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G락페는 G마켓이 새롭게 선보이는 월 정례 특가 프로모션으로, '원하는 상품을 파격가에 질러라'는 컨셉으로 기획했다. 매월 1일에 오픈해 단 3일 동안 선보인다.
G마켓은 9월 행사를 앞두고 김경호·박완규·체리필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유쾌한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각 인물이 본인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G마켓에서 득템한 상품을 자랑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오는 31일까지 △1만 5000원 이상 구매시 5% 중복 쿠폰 지급 △할인쿠폰 다운로드시 테슬라 자동차(1명) 증정 이벤트 등 'G락페 티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마켓 관계자는 "특가 상품을 쏟아내는 정기 기획전 'G락페'를 알리기 위해 세 명의 락커와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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