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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엔비디아 주가 하락 여파…비트코인 11만1000달러대 약세

아주경제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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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미국 대표 기술주 엔비디아가 핵심 사업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하자, 비트코인 가격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보다 0.44% 내린 11만14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직후 2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매출은 467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05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 매출은 411억 달러에 그쳐 시장 예상치(413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 중이다.

이와 함께 주요 알트코인도 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39% 내린 4527달러, 리플은 1.02% 하락한 2.98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솔라나는 4.54% 오른 205달러를 기록했다. 나스닥 상장사 샤프스테크놀로지와 디파이디벨롭먼트코퍼레이션이 투자 유치 자금을 솔라나 매수에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8시 국내 원화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1만1822달러(약 1억5588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일 대비 0.22% 하락한 수치다. 통상 해외보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 프리미엄'은 0.40%를 형성하고 있다.
아주경제=이서영 기자 2s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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