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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前국가대표 양궁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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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때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감독을 맡아 전 종목 석권에 기여한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감독(사진)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회장기 대회 참가차 충북 청주에 머물다 이날 오전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박 감독이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선수 시절 한국 남자 양궁을 대표하는 스타였던 그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금, 개인전 은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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