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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에 대한 ‘케리아’의 남다른 자신감, “무조건 이길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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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바드를 하면 자신감도 그렇고 마인드 자체가 달라져요.”

은퇴선수를 포함해도 ‘바드’를 가장 많이 다룬 선수 답게 ‘케리아’ 류민석의 자신감을 정말 남달랐다. 통산 20전 15승 5패 승률 75%다. 2025 LCK 하반기에서만 따져도 7전 6승 1패 승률 85.7%로 최근. 경기에서는 필밴 카드로 꼽힐 정도다.

T1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5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케리아’ 류민석이 뽀삐와 바드로 승리의 키플레이어가 됐다. 이로써 T1은 젠지에 이어 두 번째로 20승 고지를 밟고,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경기 후 POM애 선정 돼 LCK 공식 인터뷰에 나선 ‘케리아’ 류민석은 “한화생명의 요즘 경기력이 너무 좋아 준비를 열심히 했다.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지난 KT전 패배 이후 피드백 과정을 묻자 “KT전은 라인전도 잘 풀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 교전에서도 우리 실력만큼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라고 답했다.

3세트 플레이한 ‘바드’에 대해 “바드는 다른 챔피언을 할 때와 자신감도 그렇고 마인드 자체가 달라진다. 그래서 다른 팀들도 좀 이제 알아서 무조건 밴하는 거 같다. 가져올 수 있을 때는 그냥 픽하는 것 같다. 바드를 픽할 때는 무조건 이길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한화생명전 2세트 패배로 인해 T!은 젠지와 5라운드 경기를 잡아야 2위 가능성이 열린다. 류민석은 2위 싸움 보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될 상대인 젠지와 일전에 반가움을 표현했다.

“만날 때마다 접전을 한다. 사실 2위 싸움도 있지만 또 플레이오프 하기 전에 젠지와 경기하는 거 자체가 일단 너무 좋다. 젠지가 잘하는 팀이라 재밌는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거 같습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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