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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5관왕 ‘양궁 명장’ 박성수 감독 별세…향년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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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대표팀의 박성수 감독이 지난해 7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 일본과의 8강전에서  선수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남자 양궁 대표팀의 박성수 감독이 지난해 7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 일본과의 8강전에서 선수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박성수 감독이 향년 55세로 별세했다.

27일 경찰과 체육계에 따르면, 박 감독은 이날 오전 9시께 충북 청주의 한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최근 올림픽 제패 기념으로 열린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 대회에서 제자들을 지도하기 위해 청주에 머물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 감독이 지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다.

박 감독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전격 발탁돼 국제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남자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동시에 따내며 한국 양궁의 존재감을 세계에 각인시켰다.

2000년부터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그는 2004년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돼 대표팀 선수들의 약진을 이끌었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녀 대표팀이 금메달 5개를 획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명장’으로 불렸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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