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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대신 총상금 10억원” 위믹스 챔피언십 2025, 11월 경주서 개최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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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챔피언십 2024 우승자 김민선7. 사진 | 위메이드

위믹스 챔피언십 2024 우승자 김민선7. 사진 | 위메이드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별들이 올시즌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위메이드가 주최하는 ‘위믹스 챔피언십 2025’가 오는 11월 15~16일 이틀간 경북 경주의 마우나오션CC에서 열린다.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이자 슈퍼 파이널 이벤트다.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만 출전해 ‘진짜 최강자’를 가린다.

대회 방식은 15일 매치플레이, 16일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10억원,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특히 최종 라운드 데일리 베스트까지 따내면 최대 3억2000만원의 보너스를 거머쥘 수 있다. 이는 올해 KLPGA 정규대회 최고 우승 상금을 넘어선 규모다.

마우나오션CC 장재혁 대표는 “KLPGA 정상급 선수들을 맞이해 영광”이라며 “동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수려한 코스에서 선수와 갤러리 모두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5 포스터. 사진 | 위메이드

위믹스 챔피언십 2025 포스터. 사진 | 위메이드



지난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19세 신예 김민솔(두산건설)이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18번 홀 10m 이글 퍼트로 극적인 승부를 완성한 그는 위믹스 포인트 590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포인트 순위 산정 조건인 정규투어 대회 출전 횟수를 채우지 못해 랭킹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노승희(24·요진건설)는 위믹스 포인트 395점을 추가, 총 3255.45점으로 2위에 올랐다. 현재 1위 홍정민(3443.03점)과 격차는 187.58점에 불과해 시즌 막판 역전 가능성도 남아있다. 현재 위믹스 포인트 ‘톱5’는 홍정민, 노승희에 이어 이예원(2920.09점), 유현조(2872.53점), 방신실(2494.77점) 순이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 출전한 상위 24명의 선수들. 사진 | 위메이드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 출전한 상위 24명의 선수들. 사진 | 위메이드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선수들과 팬들의 성원 덕분에 ‘위믹스 챔피언십’이 KLPGA 슈퍼 파이널 대회로 자리매김 했다”라며 “올해 역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 2024’는 사전 티켓 매진, 이틀간 1만8000명 관중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는 상금 규모와 흥행 요소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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