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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추석연휴·가을철 산악사고 ‘제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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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본부장 주재 확대간부회의 열어...가을철 사고예방 집중 추진
김승룡 소방본부장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인 홍보로 안전한 명절과 가을을 만들겠다”

김승룡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이 27일  가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김승룡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이 27일 가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27일 본부장 주재로 도청 전략회의실에서 가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대책은 추석연휴(10.3.~10.9.)와 가을철(9~10월) 산악활동 증가에 대비해 화재와 산악사고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는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대형판매·숙박시설 등 도내 3,016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은 표본 선정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를 중점 점검하는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63개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와 함께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간담회를 병행 실시한다.

또한 대형마트·도매시장·노후 숙박시설 등은 본부와 소방서가 합동으로 위법행위를 엄정 조치하며, 노후 산업단지와 대형 물류창고, 리튬이온배터리 취급 사업장에도 안전컨설팅과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김승룡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이 27일  가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김승룡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이 27일 가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아울러 9~10월 산악사고가 집중(연평균 1,620건 출동, 9~10월 평균 566건으로 35% 차지)되는 점을 고려해 10월 말까지 주요 산악지대에 산악안전지킴이를 배치하고, 권역별 구조대·항공대 전진배치로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합동훈련과 전문교육을 통해 구조 역량을 높이고, 국립속초등산학교와 업무협약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성묘 시 예초기 안전수칙, 산불예방, 노후아파트 감지기 보급 등 맞춤형 홍보를 전개해 도민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가을철은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산악활동이 늘어 재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인 홍보로 안전한 명절과 가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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