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는 27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멤버들의 인생 2막 준비에 느낀 외로움을 토로한다.
코요태는 김종민이 11세 연하 ‘히융’과 결혼에 골인했고, 신지 역시 7살 연하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을 준비 중이다. 홀로 남은 그는 “나는 누구인가”라며 외로움을 토로한다.
최근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하며 가요계에 혼성 그룹 돌풍이 분 것과 관련해 빽가는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멤버들간의 비슷한 점을 분석한다. 이어 신지와 김종민의 험담을 번갈아 전하는 이른바 ‘박쥐 화법’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폭로의 진원지는 사실 나였다”라고 솔직하게 공개한다.
이어 빽가는 코요태 멤버들에게 붙은 별명의 탄생 비화를 대방출한다. 멤버들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녹아든 별명에 얽힌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코요태 1위 효자 곡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가 ‘우리의 꿈’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예능계 대표 ‘불운 썰 제조기’답게 빽가의 황당 에피소드 퍼레이드도 이어진다. 캠핑 중 마주친 진돗개만 한 토끼와 거북이만 한 바퀴벌레, 상상 초월의 지네 소동, 심지어 갈매기가 광어를 물고 온 기묘한 사건까지 털어놓으며 MC들과 게스트들을 폭소하게 한다. 특히 빽가는 자신에게 붙은 ‘최민수의 저주’ 썰을 꺼내며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이 최민수 선배였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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