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2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컨퍼런스 '기후테크와 인공지능' 세션에 참여해 생성형 AI 발전 흐름과 기후테크 산업 접목 가능성을 공유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문위원 자격으로 이번 세션에서 발제를 진행했다.
김동환 대표는 2016년 알파고(AlphaGo) 등장부터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AI, 최근 주목받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기술 진화 과정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2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컨퍼런스 '기후테크와 인공지능' 세션에 참여해 생성형 AI 발전 흐름과 기후테크 산업 접목 가능성을 공유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문위원 자격으로 이번 세션에서 발제를 진행했다.
김동환 대표는 2016년 알파고(AlphaGo) 등장부터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AI, 최근 주목받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기술 진화 과정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선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외에도, 알리 이자디(Ali Izadi) 블룸버그NEF 아시아태평양 대표, 정기석 삼성물산 상무가 발제를 맡았고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좌장), 김진숙 딜로이트 한국지사 상무, 김태윤 UNFCCC 전문관, 박훈영 카카오 PL,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 장민희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파트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생성형 AI는 기후위기와 같은 인류 공동 과제 해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포티투마루는 WCE와 APEC 장관회의와 같은 국제 협력의 장에서 지속가능한 AI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기후테크 의제 형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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