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윤민수 모친, 아들 이혼 기사를 통해 알았다며 속마음 고백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윤민수의 어머니가 아들의 이혼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된 계기를 공개하며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민수 모친은 방송에 나오기 전 아들의 이혼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다행히 '미우새' 아들 중 절반은 이혼했다"라며 위로를 건넸다. 윤민수 모친은 "요즘 세상에 흉은 아니라고 하지만, 밖에 나가기가 싫더라. 사람들을 만나기도 싫었다"라며 당시의 힘든 심정을 전했다. 이동건 모친 역시 이혼 후 예식장에 가기가 힘들었다고 공감했다.

윤민수는 현재 전처와 같은 집에서 지내고 있지만, 생활은 완전히 분리된 상태다. 현관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전처의 공간, 왼쪽은 자신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윤민수는 "집에 들어가면 (전처 쪽으로) 갈 일이 없다"라며 꼭 필요한 이야기만 나눈다고 설명했다. 20년 가까이 함께 생활했던 부부였기에 마주칠 때는 자연스럽다고 덧붙이며, "이제는 그냥 친구 같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방송에서는 윤민수가 혼자 살 집을 직접 찾아보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복층 구조의 아담한 집을 둘러보던 그는 "위층은 아들이 쓰면 되겠구나"라며 애써 웃었지만, 곧 "이제 혼자구만"이라고 읊조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윤민수는 "거의 20년 만에 혼자 사는 거다. 아직은 크게 달라진 게 없지만 점점 뭔가 느껴질 것 같다"라며 "진짜 분리돼 살아봐야 그 기분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윤민수의 어머니는 아들을 향한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측은하다"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경환 놀면 뭐하니
    허경환 놀면 뭐하니
  2. 2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레베카 레오
    레베카 레오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스타데일리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