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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고 자기 바빠”…고현정, 소문 해명부터 재벌가 이혼 고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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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살롱드립2’서 인생사 토로…“남편 흉보는 건 잔인해”

고현정. 사진 |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고현정. 사진 |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고현정이 소문에 대한 해명부터 이혼 당시 심경까지 솔직한 입담을 풀어놓았다.

26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서 고현정은 “비행기를 타면 수분 크림 한 통을 다 쓴다”는 소문에 대해 “아니다. 빵 먹고 자기 바쁘다”고 웃으며 부인했다.

이어 “내가 주책바가지도 아니고 비행기 화장실에서 손 씻는다고 위생이 해결되나. 미치지 않고서야 크림 한 통을 쓸 수는 없다”고 말했다.

피부 관리 비법도 털어놨다. 그는 “얼굴보다 손이 닿는 데가 깨끗해야 한다. 화장품 통과 화장품 놓는 곳도 다 청결해야 한다”며 깔끔함에 대한 철저한 원칙을 강조했다.

주량에 대해서는 “5년 전 쓰러진 이후 술을 거의 못한다. 하루에 화이트와인 한 잔 정도 마신다”며 “예전에도 술을 잘했다기보다 청결 강박 때문에 소주병을 들고 다니며 건배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현정은 재벌가와의 결혼과 이혼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3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이 둘 낳고 이혼까지 했다”며 “그때는 나이가 많고 모든 걸 다 겪은 것처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또 “사람의 인생사에는 흥망성쇠가 있는데 흥할 때 다가왔던 사람들이 내가 내려가면 사라졌다가 다시 올라오면 또 온다. 그래서 사람을 만날 때 멈칫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혼 후 가족들에 대해서는 “엄마 아빠도 두 분이고, 동생도 부부고 나만 혼자라 안쓰럽게 본다. 오히려 나는 부모님이 안쓰럽다. 싸우지 말고 잘 살았으면 한다. 남편 흉보는 건 잔인하다. 그러면 그만둔다”고 털어놨다.


고현정은 1995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결혼해 8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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