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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박스오피스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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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은 전날 15만2336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누적 관객수 201만7012명을 기록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은 귀살대와 혈귀의 수장 무잔, 그리고 상현 혈귀들의 마지막 대결을 압도적 작화와 강렬한 메시지로 담았다. 혈귀의 우두머리 무잔이 귀살대원들을 본거지로 끌어들이며 시작되고 시공간이 꼬인 '무한성'을 무대로 치열한 사투가 벌어진다. 귀살대 주와 대원들은 각자의 상현 혈귀와 목숨을 건 결투를 벌이고 타마요가 무잔에게 인간화 약을 투여하면서 결정적인 반전이 이어진다. 탄지로가 문전에서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는 장면, 각 주들의 목숨을 건 희생, 무잔과 탄지로의 극적 대치가 압권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을 본 관객들은 "작화와 연출, 구성, 연기가 모두 완벽하다"며 극찬을 보냈다. 전투와 회상이 다소 길어 지루하다는 평도 일부 있지만 누적 예매량과 스크린 반응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덕분에 '박스오피스' 순위도 22일 개봉 이후 지속해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좀비딸', 3위는 'F1 더 무비', 4위는 '악마가 이사왔다'가 차지했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 (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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