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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공백기에도 덕심은 ‘활활’…이채영, 극장판 ‘귀칼’ 위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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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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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이채영이 ‘덕후’ 면모를 드러냈다. 해외 여행중에도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극장판을 보기 위해 일주일간 급히 한국에 귀국한 것.

26일 이채영은 자신의 SNS에 “귀칼 보려고 일주일 들어온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을 무대로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을 그린 작품으로, 일본 현지에서는 이미 흥행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열기는 뜨겁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무한성편’은 개봉 5일 만인 26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 15만2336명을 추가해 누적 201만7015명을 기록, 올해 최단 기간 200만을 넘어선 영화가 됐다. 예매율 역시 1위로, 주말까지 흥행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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