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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조지 클루니, 17세 연하 미모의 아내 손꼭잡고…미중년 부부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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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아말 클루니(왼쪽) 조지 클루니 / Splash News ⓒ 뉴스1

아말 클루니(왼쪽) 조지 클루니 / 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내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베니스에서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 부부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27일 오후(현지 시각, 한국 시각 28일 새벽)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에서 막을 올리는 제 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조지 클루니는 미중년의 근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아내 아말 클루니는 큰 키에 늘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지 클루니는 아말 클루니의 손을 꼭 잡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2014년 17세 연하 인권변호사 아말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말 클루니는 레바논계 영국인으로, 미국 옥스퍼드 법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해 국제변호사가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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