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마스가 상징' 필리조선소서 엄지척…"한미동맹 새지평"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상징으로 떠오른 필라델피아 필리 조선소를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의 명명식에 참석한 뒤 흰색 안전모를 쓰고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의 건조가 한창인 4번 도크 앞에서 이종무 조선소장의 설명을 들었다. 4번 도크는 길이 330m, 폭 45m 규모로 항공모함을 제외한 미국 해군의 주력 함정 대부분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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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상징으로 떠오른 필라델피아 필리 조선소를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의 명명식에 참석한 뒤 흰색 안전모를 쓰고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의 건조가 한창인 4번 도크 앞에서 이종무 조선소장의 설명을 들었다. 4번 도크는 길이 330m, 폭 45m 규모로 항공모함을 제외한 미국 해군의 주력 함정 대부분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 한화 필리조선소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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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김건희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없는 죄 못 만들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7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7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조사는 10시에 시작된다. 그는 취재진에 "특검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저는 결백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하다"며 "특검은 수사 기밀 내용을 특정 언론과 결탁해 계속 흘리면서 피의사실을 공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저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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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의장 "정기국회서 '개헌 문' 열고 1단계 개헌부터 논의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할 수 있는 만큼의 개헌을 하고, 개헌의 문을 여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개헌특위 출범 시점은 9월 하순 정도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지난 대선 기간 '대선·개헌 동시 투표'를 제안한 이후 기회마다 개헌 의지를 거듭 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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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현충원 참배로 첫 행보…"자유·번영 대한민국 지킬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7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박성훈·최은석 수석대변인, 신동욱·우재준·김민수·김재원 최고위원 등이 함께했다. 장 대표는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정도직진.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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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 겹치기 근무로 3년간 6억 벌어"
이재명 정부 첫 금융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억원 후보자가 기획재정부 차관 퇴직 후 3년여 동안 여러 사업장에서 이른바 '겹치기 근무'를 통해 6억원 넘는 금액을 벌었다고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27일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 의원실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주장했다. 강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기재부 차관 퇴직 이후인 2022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6곳에서 근무하며 6억2천662만원의 근로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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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대책 시행 2개월간 서울 분양권·입주권 거래 '반토막'
고강도 대출규제를 담은 6·27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분양권·입주권 거래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6·27 대책 시행일인 6월28일부터 전날까지 2개월간 신고된 서울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매매는 모두 110건(계약해제 건 제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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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기세 누그러졌지만…한낮 체감 33도·수도권 오존농도 나쁨
수요일인 27일 다시 더워지면서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지역이 많아지겠다. 25∼26일 비가 내리고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더위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진 상황이다. 간밤 강원 강릉과 제주 등 해안과 도심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긴 했지만, 열대야가 나타난 지역 수는 이전보다 줄었다. 서울도 새벽 한때 기온이 23.6도까지 내려가면서 지난 14일 이후 12일 만에 열대야가 아닌 밤을 보냈다. 열대야는 밤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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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수족구병 유행 계속…"다 낫기 전엔 어린이집 등원 금물"
영유아 수족구병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3주차(8월 10∼16일) 수족구병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26.7명으로, 1주 전의 22.1명보다 증가했다. 지난 5월말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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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노동부,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사고' 압수수색
임직원 3명이 숨진 전남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중독) 사고를 조사하는 경찰과 노동 당국이 해당 업체를 압수 수색을 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전남 순천시 소재 레미콘 제조업체에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등 1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들은 유해 물질 취급관리, 보관 관련 자료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을 증거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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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세 트럼프, 3시간 17분간 '마라톤 국무회의'…자화자찬 일색
올해 79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직접 주재한 국무회의가 3시간 17분간 이어지며 이례적으로 길게 진행됐다. 백악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생중계된 이날 국무회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성과를 홍보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이 할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 미국 내 자동차 생산 증가, 대도시 범죄 대응, 약값 인하 등 2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뤄진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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