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의 타고나길 예쁜 사주가 공개됐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배우 김희선(49)이 얼굴만큼 예쁜 사주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에는 배우 하석진이 출연해 MC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잠실 송리단길에 있는 한 사주 카페를 찾았다.
역술가는 김희선을 보며 "이마가 너무 좋다. 되게 똑똑한 이마를 갖고 있다. 태양 같은 이마를 가졌다"고 감탄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마에 뭐 넣은 거 아니지?"라며 질투 섞인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역술가는 "탁재훈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김희선은 노력을 안 해도 주변에서 다 해주는 관상"이라고 평가했다. 김희선 눈과 눈썹을 언급하면서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 사람들에게 베푸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역술가는 또 "코는 재물을 버는 힘"이라며 김희선을 비롯해 셋 다 얼굴 상정·중정·하정 균형이 잘 맞는다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김희선에게 "코도 안 한 거냐"고 물었고, 김희선은 "안 했다"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역술가는 "김희선 사주가 원래 예쁜 사주"라고 했다. 그는 "엄청 착한 사람이다. 생각도 깊다. 포용력이 좋다. 어디서든 엄마처럼 포용하려는 성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하석진은 "미인 사주에 착하기까지 하냐"며 감탄했다.
탁재훈은 김희선과 MC 궁합을 물었다. 역술가는 "누가 못 끼어들 만큼 케미가 잘 맞는다"고 했다. 김희선이 "오빠랑 저랑 결혼했으면 이혼했겠냐"고 묻자 역술가는 "김희선이 참을성이 많아서 다 참아낼 것"이라며 치켜세웠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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