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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硏,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와 '수소 도시 건설' 업무 협약

머니투데이 박건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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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26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를 방문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사진=한국건설기술연구원

25일~26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를 방문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사진=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와 인프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건설연은 2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BAM)에 방문해 기술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BAM은 1871년 설립된 세계적 인증전문기관으로 실제 규모 실험을 통한 안전관리 기술과 규제 합리화 성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기술 세미나에서는 △수소 도시 인프라 건설 및 유지 보수 △구조물 안전성 확보 △건축자재 성능 검증 △화재·재난 대응 및 피해 최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안전 기반 수소 도시 및 인프라 설계·운영 평가 분야에서 관련 핵심기술 시험평가와 실증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BAM와 수소 인프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설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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