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소녀시대 태연, 연예인 장나라, 배우 정해인 등이 올해 금융의 날 포상 후보에 올랐다. 또 디지털 금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헥토파이낸셜도 후보로 선정됐다.
27일 금융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0월 28일 제10회 금융의 날을 앞두고 금융발전 유공자 포상을 위한 공개 검증에 나섰다. 후보자는 총 82명, 9개 기관이다.
금융위는 매년 금융 분야 순기능에 기여한 연예인들을 후보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3명이 후보에 올랐다.
NH농협은행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배우 정해인 모습 [사진: NH농협은행 유튜브] |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소녀시대 태연, 연예인 장나라, 배우 정해인 등이 올해 금융의 날 포상 후보에 올랐다. 또 디지털 금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헥토파이낸셜도 후보로 선정됐다.
27일 금융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0월 28일 제10회 금융의 날을 앞두고 금융발전 유공자 포상을 위한 공개 검증에 나섰다. 후보자는 총 82명, 9개 기관이다.
금융위는 매년 금융 분야 순기능에 기여한 연예인들을 후보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3명이 후보에 올랐다.
소녀시대 태연(본명 김태연)은 취약계층 여학생 보건위생용품 지원, 유기동물 보호 활동, 산불피해 복구 지원 등 사회활동을 펼쳐온 공로와 예금, 적금, 보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한 자산배분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금융생활로 후보가 됐다.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장나라는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후 꾸준히 기분을 실천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실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배우 정해인은 팬클럽을 중심으로 입양 대기아동 후원, 사랑의 열매 기부 등 선행을 펼쳐온 점과 시각장애 아동 문화체험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에 참여해 후보에 올랐다.
최근 금융의 날 포상에서 디지털 금융 부문이 약진하고 있는 것처럼 올해도 이와 관련된 후보들이 선정됐다.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는 현대카드가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일본에 수출한 점과 데이터 사이언스와 금융서비스를 융합하고 금융소비자 요구를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서비스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후보가 됐다.
한경에이셀은 대체 데이터 상품을 기획하고 해외 대형 자산운용사 대상 세일즈를 개시한 점과 무역통계 기반 투자 분석 지표를 개발해 자본시장 전용 서비스로 상용화한 공로로 후보에 올랐다.
[사진: 헥토파이낸셜] |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최초 가상계좌 기반 결제,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등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시장표준화 및 자동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금융시장 구조 전환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자체 전용 수납 플랫폼 보급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공급 확대를 통해 공공서비스 효율화 및 디지털 약자를 지원한 점도 인정됐다.
각 기관들의 실무진들도 디지털 금융과 관련해 주목을 받았다.
김필수 금융결제원 차장은 가상환경 기술실험을 추진해 실험을 완료함으로써 디지털화폐 활용사례 발굴에 기여한 점과 가상자단 2단계 법안 태스크포스(TF) 참여로 가상자산 제도 개선 논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종원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은 금융기관에 컴퓨터 보안 형태인 샌드박스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금융기관이 보안기능을 강화하면서도 소비자 편익 중심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후보가 됐다.
서정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차주 단위의 데이터를 활용한 가계부채 연구 및 분석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제시해 당국이 가계부채 관리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했다.
윤혜령 케이뱅크 부장은 가상자산 관련 TF 활동을 통해 법인의 단계별 시장 참여 방안을 수립하고, 실명계정 심사기준 및 비대면 계좌개설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승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본부장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가상자산 기반 모금 전략을 총괄하며 적용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는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반영됐다.
정재식 금융보안원 팀장은 금융 AI 플랫폼 기능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활성화 방안을 지원했다.
김상용 신한은행 팀장은 금융의 디지털화 과정 속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 고객,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주말 외국어 상담', '페이스톡 수어 상담'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하며 취약 계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기여했다.
최승락 토스뱅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사기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안심보상제를 토스뱅크에 도입한 공로로 후보에 올랐다.
금융위는 9월 5일까지 후보자들에 대한 공개검증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포상 절차를 거쳐 금융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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