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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가 곧 60달러 깨질 것"…WTI 2.4% 급락

머니투데이 김하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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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6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 밑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발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워싱턴DC AFP=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성조기 훼손 시 처벌과 관련한 행정명령 등에 서명한 후 발언하고 있다. 2025.08.25.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워싱턴DC AFP=뉴스1) 류정민 특파원

(워싱턴DC AFP=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성조기 훼손 시 처벌과 관련한 행정명령 등에 서명한 후 발언하고 있다. 2025.08.25.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워싱턴DC AFP=뉴스1) 류정민 특파원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 대비 2.4%(1.55달러) 하락한 배럴당 63.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10월 인도분 가격이 전장 대비 2.3%(1.58달러) 떨어진 배럴당 67.22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유가는 배럴당 60달러 가까이 떨어졌고 곧 그것을 깰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가 왜 하락할 것인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석탄 발전소를 증설하고 있고, 원자력 발전소를 증설하고 있다"면서 "원자력은 이제 매우 주목받고 있고 안전하고 저렴하며 훌륭하다"고 밝혔다. 이 발언에 배럴당 64달러를 웃돌던 WTI 가격은 장중 63.15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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