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양평 맛집 3대장…경백·오늘·명문을 기억하세요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양평 서종면에 위치한 경백. 양평 | 원성윤 기자 socool@sportsseoul.com

양평 서종면에 위치한 경백. 양평 | 원성윤 기자 socool@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양평=원성윤 기자] 양평의 면적은 서울보다 넓다. 그만큼 맛집도 다양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맛집은 동네 주민과 관광객 입소문을 타고 입증받은 집들이다.

서종면에는 한우 암소를 전문으로는 하는 ‘경백’이 대표적이다. 그저 그런 육회가 아니다. 한입 떠서 먹으면 입안에서 감칠맛이 돈다. “서울에서 왕복 3시간의 거리를 달려가 먹고 싶을 정도의 육회비빔밥”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달큼한 미역국도 궁합이 잘 맞다. 이곳 육전은 시그니처 메뉴다.

양평군 양수리 ‘명물숯불닭갈비’. 양평 | 원성윤 기자 socool@sportsseoul.com

양평군 양수리 ‘명물숯불닭갈비’. 양평 | 원성윤 기자 socool@sportsseoul.com



양평군 양평읍에 위치한 ‘오늘’. 양평 | 원성윤 기자 socool@sportsseoul.com

양평군 양평읍에 위치한 ‘오늘’. 양평 | 원성윤 기자 socool@sportsseoul.com



‘명물숯불닭갈비’는 양수리 두물머리 근처에 있다. 북한강 변을 끼고 있어 뷰도 좋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우후죽순처럼 생긴 닭갈빗집 가운데 단연 으뜸이다. 육질이 야들야들해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이유를 묻자 “생닭을 쓰기 때문”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막국수와 함께 한점 올려 먹으면 딱 맞다.

‘오늘’은 옛날 돈가스를 판다. 수프와 함께 나온다. 한옥을 개조해 음식과 톤앤 매너가 맞아떨어진다. 곱빼기 양도 많은 편이라 배부르게 한 끼 식사를 채울 수 있다. 두툼한 고기와 질기지 않은 텍스처, 튀김옷까지 적당해 얼마나 많은 연구를 했을지 눈에 선하다. 눈꽃 치즈돈가스와 제육 돈가스도 특별함을 더해준다. socoo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2. 2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