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민 기자]
전남 담양에서 화물차량에서 떨어진 적재물을 피하려다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9분께 담양군 담양읍 담양2터널에서 차량 5대가 연속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A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은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량에서 추락한 적재물을 피하려다 뒤따르던 차량들과 부딪힌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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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국제뉴스DB |
전남 담양에서 화물차량에서 떨어진 적재물을 피하려다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9분께 담양군 담양읍 담양2터널에서 차량 5대가 연속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A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은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량에서 추락한 적재물을 피하려다 뒤따르던 차량들과 부딪힌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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