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삼척 산불 30여시간 만에 진화…산림 33ha 소실

연합뉴스TV 임혜준
원문보기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불씨가 되살아난지 약 1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16대, 인력 255명, 장비 72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9시 30분께 산불 현장에서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해 진화 작업을 벌이던 면사무소 직원 1명과 소방관 1명이 열상과 탈진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주민 4가구 5명도 한때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은 33㏊(33만㎡)로 추정됩니다.

이번 산불은 어제(25일) 오전 11시 54분쯤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야산에서 시작돼 6시간여 만에 꺼졌다가 오늘(26일) 오전 6시 53분쯤 불씨가 되살아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전 9시 38분쯤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번 산불은 70대 마을 주민이 말벌 집 제거를 위해 불을 냈다가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하는 한편 불을 낸 마을 주민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산불 #강원 #삼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
  2. 2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3. 3손흥민 토트넘 복귀
    손흥민 토트넘 복귀
  4. 4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5. 5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