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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24억' 디에이치 아델스타, 1순위 청약 52대 1…8315명 몰려

뉴스1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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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경쟁률 19.7대 1…총 724건 접수



디에이치 아델스타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디에이치 아델스타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과천 주암장군마을을 재개발하는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고분양가 논란에도 뜨거운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디에이치 아델스타' 1순위 청약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159가구 모집에 총 8315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52.3대 1을 기록했다.

청약통장이 가장 많이 몰린 면적은 전용 59㎡(25평) A타입이었다. 27가구 모집에 2436명이 신청했다. 경쟁률은 19.67대 1이었다.

전용 59㎡(25평) B타입에는 291가구 모집에 1011명이 접수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면적은 84㎡(32평) D타입으로 30가구 모집에 200명이 몰렸다. 경쟁률은 3.8대 1이었다.

전날(25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총 189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724건이 몰리려 19.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 최초 모집에 가장 많이 몰렸으며, 31가구 모집에 1721건이 신청됐다. 경쟁률은 55.1대1이었다.


신혼부부 유형도 80가구 모집에 1415건이 몰려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현대건설 하이엔드(고급) 브랜드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지상 31층·총 9개 동에 88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전용 59~84㎡ 34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디에이치 아델스타 전용 59㎡의 분양가는 최고 17억 6200만 원, 전용 84㎡ 분양가는 최고 24억 4600만 원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잠실르엘 전용 59㎡(16억 2790만원)보다 높게 책정됐다.


그럼에도 강남권 입지와 교통 인프라가 이번 청약에서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단지는 행정구역상 과천에 속하지만 사실상 서초구 양재 생활권에 속한다.

또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양재IC,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 당첨자는 9월 2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같은달 15일부터 18일까지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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