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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뷔 닯은 꼴' 아들에 "독립 절대 안돼…군대 가면 옆으로 이사할 것" (가장 멋진)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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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류진이 둘째 아들과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가족여행 가서 아들생각에 오열한 류진과 와이프 (가족여행, 바베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류진은 둘째 아들이 독립 하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가 볼 때 절대 못 한다. 늙어 죽을 때까지 옆에 붙어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 또 제작진이 "독립한다고 하면 도와주실 거냐?"라고 묻자, 류진은 "전혀 (아니다). 본인이 스스로 한다 그래도 못 하게 할 거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제작진이 "만약 '둘째 아들이 군대를 간다' 그러면?"이라고 질문하자, 류진은 "둘째는 내가 군대 옆으로 집을 옮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저 정도면 집착 아니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7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진의 둘째 아들은 BTS 뷔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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