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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AI ‘가짜 팬' 만들어 망신살 논란…복귀 무대 찬물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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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56)가 투어 현장에서 올린 영상이 ‘AI 합성 논란’에 휩싸였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윌 스미스(56)가 최근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린 공연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은 “무대에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공개됐지만, 일부 장면에서 AI 합성으로 추정되는 오류가 발견되며 도마 위에 올랐다.

팬들은 “얼굴이 번져 보인다”, “손가락이 6개로 보인다”, “플래카드에 오타가 있다"며 SNS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또 한 장면에서는 관객의 손가락이 간판과 함께 왜곡되는 모습이 포착돼 ‘AI 합성’ 의혹을 키웠다.

SNS에는 “가짜 관중이라니 민망하다”, “돈 많고 유명한데도 AI로 군중을 만든 건 비극적이다”, “오타는 진짜 웃겼다”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는 “의도적으로 화제성을 노린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내놨다.

윌 스미스는 지난 3월 20년 만에 새 앨범 *‘Based on a True Story’*를 발매하고 투어에 돌입했다. 8월 24일 영국 스카버러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했으며, 이어 카디프·맨체스터·런던·울버햄튼 등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는 첫 아들 출산 당시의 공포와 동료 배우 故 제임스 에이버리(‘프레시 프린스’ 삼촌 역)와의 이별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AI 관객 영상’ 논란은 그의 복귀 행보에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한편 윌 스미스는 지난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코미디언 겸 배우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악명 높은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었던 바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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