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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주장 자리 지킨다, 1군 말소에도 원정 동행 "나중 위해 미리 뺐다고 생각"

스포티비뉴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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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한화 주장 채은성이 계속 1군 선수단과 동행한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채은성의 말소 조치에 대해 "조금 더 일찍 빼줬어야 했는데…아무튼 나중을 생각해서 미리 뺐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25일 월요일 채은성을 1군에서 말소하면서 "채은성은 왼쪽 네 번째 발가락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통증 관리를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와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설명했다. 채은성은 1군 말소 직전 10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안타를 치는 등 이 기간 타율 0.300과 10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김경문 감독은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주장이 아픈데도 참고 끝까지 하겠다고 했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고맙다). 감독이 조금 더 일찍 빼줬어야 했다. 아무튼 나중을 생각해서 미리 뺐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게 더 길게 안 가도록"이라고 말했다.

복귀 시점은 우선 채은성의 상태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채은성은 이르면 다음 달 4일부터 1군에 복귀할 수 있다. 단 4일과 5일은 한화의 경기가 없어 곧바로 돌아오더라도 6일 삼성전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26일 키움전 선발 라인업은 이원석(우익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손아섭(지명타자)-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서다. 채은성 대신 1군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는 없다. 김태연이 1루수를 대신한다.

23일과 24일 양일간 어깨 통증으로 결장했던 리베라토의 복귀는 희소식. 김경문 감독은 "다행히 리베라토가 돌아올 수 있어서 (타선이)조금 낫다"고 얘기했다.

한화는 리베라토의 부재에도 SSG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면서 6연패로 처졌던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김경문 감독은 "우리가 10연승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6연패했지만 연패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키움전, 다음 삼성과 3연전이 끝나면 9월이 온다. 8월 남은 경기를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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