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 매주 '3억5000만원'…LAFC 선수단 전체 연봉 '절반'

뉴시스 안경남
원문보기
LAFC 구단 역대 최고 연봉자
[프리스코=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3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FC 댈러스와 경기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어 MLS 데뷔골을 기록했다. 2025.08.24.

[프리스코=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3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FC 댈러스와 경기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어 MLS 데뷔골을 기록했다. 2025.08.2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프로춖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손흥민(33)이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 선수단 전체 연봉의 절반 수준의 거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선수들의 연봉 정보를 공개하는 카폴로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LAFC에서 1300만 달러(약 181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주급으로 환산하면 25만 달러(약 3억5000만원)다.

이는 카폴로지가 내부 관계자 네트워크와 전 세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추정한 것이다.

손흥민은 전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선 988만 파운드(약 186억원)를 받았다. LAFC로 이적하면서 소폭 감소했으나, 큰 차이는 없다.

손흥민의 연봉은 LAFC 내에서 압도적인 수준이다.


선수단에서 두 번째인 가봉 국적 공격수 드니 부앙가의 연봉은 302만 달러(약 42억원)으로, 손흥민의 20% 수준이다.

선수단 전체에서 10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손흥민과 부앙가를 포함해 단 4명뿐이다.

[프리스코=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3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FC 댈러스와 경기 전반 6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어 MLS 데뷔골을 기록했다. 2025.08.24.

[프리스코=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3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FC 댈러스와 경기 전반 6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어 MLS 데뷔골을 기록했다. 2025.08.24.


LAFC의 올해 선수단 총연봉은 2776만9484달러(약 386억원)인데, 이중 손흥민의 연봉은 무려 46.8%에 달한다.


LAFC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은 받았던 선수는 2018~2021년까지 뛴 멕시코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벨라(450만 달러)였는데, 손흥민이 이것까지 훌쩍 넘어섰다.

MLS는 구단별로 총연봉이 제한되는 '샐러리캡' 제도가 적용되는데, 팀마다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 3명은 샐러리캡을 적용받지 않는다.

최대 2029년까지 계약한 손흥민은 LAFC에서 지정 선수로 등록돼 있다.


참고로, MLS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로, 2040만 달러(약 285억원)로 추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주 전자발찌 도주
    전주 전자발찌 도주
  2. 2김경 귀국 조사
    김경 귀국 조사
  3. 3손담비 이규혁 부부
    손담비 이규혁 부부
  4. 4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5. 5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