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6월 10일자 「"나라가 좌경화돼 있다"…국가교육위원이 '리박스쿨' 관련 활동」 제목의 기사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위원들이 극우 성향 단체인 리박스쿨과 대한교조와 관련한 활동을 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주성 위원과 연취현 위원 측은 "두 단체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형태의 극우 단체라고 볼 수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김주성 위원과 연취현 위원 측은 "두 단체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형태의 극우 단체라고 볼 수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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