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올가을 극장가를 찾을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감독 김용환)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전곡이 오늘 26일 발매된다.
이날 영화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연의 편지’ OST 전곡을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발매한다고 밝혔다.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AKMU 이수현은 주인공 ‘소리’의 목소리 연기와 함께 영화와 동명의 곡 ‘연의 편지’에서 가창을 맡았다. 이수현의 투명하고 맑은 보컬은 극 중 인물 ‘소리’가 노랫말로 인사를 건네는 듯한 서정성을 전한다.
또한 sh의 ‘Bloom(블룸)’, 구름의 ‘고백의 풍경’, CIFIKA(씨피카)의 ‘고이고이’, 헨(HEN)의 ‘잘 자’ 등 총 다섯 보컬의 트랙이 편지로 연결된 인물들의 서사와 어우러지며 극의 여운을 더한다. 김태성 음악감독과 그가 이끄는 모노폴(MONOPOLE)의 김연정 작곡가가 공동으로 작업한 스코어 트랙도 인물들의 감정선과 영화의 감성을 더욱 끌어올린다.
‘연의 편지’의 사운드트랙은 지난해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의 편지’의 OST 전곡은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는 오는 10월 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