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역의 식수원인 대청호는 매해 여름이면 녹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나면서 녹조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됐는데요. 매년 반복되는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정신채린! 삶의현장'에서 직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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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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