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 홍보물. 충남 청양군 제공 |
충남 청양군은 오는 11월4일까지 청양시네마에서 ‘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4회씩 총 30회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획전에서는 고전영화·독립예술영화·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4편을 만날 수 있으며,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3회 운영된다.
‘고전영화’로는 <8월의 크리스마스>와 <라붐>, <접속>, <봄날은 간다>, <공동경비구역 JSA> 등이, ‘독립예술영화’로는 <메기>와 <우리들>, <봄밤>, <해피엔드>, <작은 정원>, <우리 지금 만나> 등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겨울왕국의 무민>과 <마당을 나온 암탉>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준비된다.
군은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맞춤형 연계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영작 관람과 교육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청양시네마(041-942-7053)로 문의하거나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시네마 누리집(cheongyang.scinem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양군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2014년부터 지역민의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추진돼 왔으며, 올해에는 전국 15개 작은영화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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