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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착한가격 업소 47곳에 전기·수도세 지원

연합뉴스 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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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부안군 제공]

부안군청
[부안군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 업소 47곳에 전기·수도세 등 공공요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매년 현장 점검과 심사를 거쳐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 업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군은 공공요금 납부액에 따라 업소마다 최대 68만원이 든 부안사랑상품권 카드를 지급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꾀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착한가격 업소가 지역 물가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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