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해양수산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먼저 해수부 차관을 단장으로 분야별 민·관 전문가로 구성한 발굴추진단을 운영해 전국의 해양수산 관련 시설에 직접 방문, 종사자 면담 등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위해요소를 찾는다.
또한 일상 또는 업무 현장에 잠재된 위험요소를 발견하기 위해 매년 소속·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잠재재난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발굴된 위해요소는 잠재재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예방관리가 필요한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발굴된 재난이 고위험 요소로 식별되는 경우 법정 재난관리 유형으로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현장에 잠재된 작은 위해요소가 누적되면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현장에 산재된 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모두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현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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