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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군입대...극한 훈련에 “죄송하다” 사과 왜?

스타투데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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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카이와 동반 입대 신청
장원영, 조교에 네고 요청했지만...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군에 입대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속보] 아이브 장원영 군 입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룹 엑소 카이는 “오늘 어떤 활동인가요?”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동반입대”라고 답했다.

카이는 비명을 지르더니 “그분이 동반 입대하고 싶다고 한 거냐. 그분 왜 그러는 거냐. 누구냐”라고 물었다.

카이,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카이,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브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브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브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브 장원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아이브 장원영이 군복을 입고 등장했다. 카이는 “동반입대를 왜 선택하신 거냐”고 물었고, 장원영은 “아니 왜요?”라고 반문하며 “오늘 같이 동반입대하는 거 괜찮지 않냐”라며 웃었다.

하지만 곧이어 상황은 반전됐다. ‘럭키비키’라는 말을 유행시킨 장원영은 뛰어오라는 조교의 말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장원영 몰아치는 극한 훈련에 장원영은 조교에게 몇 번까지 있냐”고 물었다. 이어 장원영은 “오늘만 네고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

장원영은 계속되는 훈련에 “오자고 해서 죄송하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원영은 “여기 택시 잡히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5일 4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을 발매했다. 카이는 유튜브 채널 ‘전과자’로 활약 중이다.


장원영의 군 입대 모습은 28일 오후 5시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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