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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마징시앙→효?! '비 마이 보이즈', 글로벌 K팝 센터 탄생 예감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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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B:MY BOYZ' 효를 필두로 일본인 아이돌 지망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SBS 초대형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B:MY BOYZ'(이하 '비 마이 보이즈')가 4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마지막 파이널 생방송만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인 B:GINNER(비기너) 효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3라운드 워너원 매치에 이어 4라운드 동방신기 매치에서도 투표 1위에 오르면서 독보적인 센터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최종 파이널방송만 남아있는 지금, 효가 데뷔조인 TOP8에 선택될지와 동시에 최종 파이널에서도 1위의 영광을 갖게 될 것인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효의 활약이 최종 데뷔를 향한 서바이벌 경쟁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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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Mnet '보이즈 플래닛' 시즌1 출신으로 약 2년 만에 참가한 이번 '비 마이 보이즈'에서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라운드에서 효는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 1절과 'Beautiful(뷰티풀)' 2절을 선보이며 에너+풀 팀의 리더로 활약, 'TOP PICK'에 선정됐다. 에너+풀 팀의 무대는 원곡자인 TOP 아이돌 워너원 멤버들까지 울컥하게 하는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박우진은 "효가 랩 파트에서 한국어 딕션이 좋았다"라고, 하성운은 "리더 효가 중심을 잘 잡아줘서 좋은 무대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대휘는 "효는 나보다 낫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4라운드 'K-POP 레전드 매치' 때도 효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극찬을 받으며 상승세를 굳혔다. 3라운드 1위로서 'Rising Sun(라이징 썬) (순수)' 멤버들을 직접 꾸린 효는 연습 과정에서 멤버들의 의기투합을 이끄는 훈훈한 리더십을 발휘했고, 이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이어졌다. 유노윤호는 "음악적으로 효가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도 안정적인 음정과 박자를 선보였다"라고 강조했고, 마스터 리아킴과 펜타곤 진호 또한 "효가 도입부에서부터 무대 내내 정말 잘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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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비롯해 '비 마이 보이즈'에서는 일본인 B:GINNER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실제로 첫 방송 돌발 미션 1위 카이, 2라운드(몬스타엑스) 1위 아이 또한 일본인 참가자였다. '비 마이 보이즈'가 SBS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아베마(ABEMA), 위티비(WeTV), 라쿠텐 비키 등 각종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방송되고 있는 점도 주효했다. '비 마이 보이즈'의 글로벌한 투표 열기가 새로운 글로벌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속 외국인 참가자들의 강세는 이제 더 이상 심상찮은 일이 아니다. '보이즈 플래닛' 시즌1 1위이자 현재 제로베이스원 멤버인 장하오, JTBC '프로젝트7' 1위이자 현재 클로즈유어아이즈 멤버인 마징시앙은 모두 중국인이다. K-POP의 세계화 발걸음에 맞춰 다양한 나라에서 온 K-POP 연습생들이 한국인 연습생에 버금가는 실력과 비주얼을 갖추고 있다. 그 계보가 '비 마이 보이즈'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글로벌 오디션의 위상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 '비 마이 보이즈' 파이널 생방송은 오는 30일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 자리에서 B:inUS(비너스)들의 투표로 최종 데뷔조가 결정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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