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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서부T&D, 中 무비자 입국 허용에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 유지”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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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6일 서부T&D에 대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정책 등에 따라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서부T&D의 전일 종가는 9160원이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이 자리한 서울드래곤시티 전경.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이 자리한 서울드래곤시티 전경.



올해 2분기 서부T&D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54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8% 늘어난 112억원이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에 대해 “2분기 재산세 부과를 감안하면 영업실적 개선폭은 1분기보다 확대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서부T&D의 2분기 영업실적 개선은 호텔사업부 성장이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스퀘어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9% 줄었지만 호텔 사업부 영업이익은 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서부T&D의 실적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남 연구원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방한 외국인 수요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서울 지역 ADR(평균 객실당 요금)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부T&D는 1700객실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기에 방한 외국인 수용력이 높고 경쟁 업체 대비 ADR 상승폭이 크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요 증가에 따른 효과는 더욱 크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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