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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크래프톤, 3분기 호실적 주역은 모바일"

아시아경제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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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26일 크래프톤에 대해 올해 하반기 이어지는 실적 성장과 연말 신작 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며 게임주 '톱픽'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4만원을 유지했다.

크래프톤은 비수기였던 2분기를 마치고 성수기인 3분기에 맞춰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PC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K팝 아티스트 및 차량 콜라보는 물론 9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부가티 콜라보 역시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펍지의 스팀 매출 순위는 상위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다만 트래픽은 70만명 초반에서 정체된 것으로 판단. 2025년 하반기는 다양한 콜라보를 통한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액) 상승이 PC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이후부터는 UGC 모드 혹은 언리얼 엔진 5 도입 등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난 2년간 경험했던 ARPU, 트래픽 상승이 동시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분기 모바일 매출이 5325억원으로 첫 5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한 가운데 3분기 모바일 매출은 5195억원(전년 동기 대비 +22%)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중국에서 모바일은 발로란트 모바일 등 경쟁 신작들의 출시에도 높은 순위를 유지 중이며, 춘절과 론도맵 업데이트를 통해 호실적을 기록했던 1분기 매출 수준을 재차 달성하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3분기 호실적 이후 4분기에도 펍지 IP에 차량, 서구권 IP, 패션 브랜드 콜라보 등이 예정돼 있어, 특별한 업데이트가 없었던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 이익 모두 2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상반기 서브노티카2, 하반기 팰월드 모바일 등의 신작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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