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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1% 상승에도 반도체지수 0.03% 상승에 그쳐(종합)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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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1% 이상 상승했으나 인텔이 1% 이상 하락하자 반도체지수도 소폭(0.03%) 상승에 그쳤다.

2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03% 상승한 5756.30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02% 상승한 179.8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3850억달러로 늘었다.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이는 호실적에 대한 기대로 투자사의 목표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최소 9개 투자사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상향한 데 이어 이날도 투자사 스티플과 베어드가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베어드는 목표가를 기존의 195달러에서 225달러로, 스티플은 202달러에서 212달러로 각각 상향했다.


엔비디아는 27일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매출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460억 달러, 주당 순익 또한 전년 대비 48% 증가한 1.0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비해 인텔은 1% 정도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100억 달러를 투자, 인텔 지분 10% 인수했으며, 인텔의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으나 정작 인텔의 주가는 1%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1.01% 하락한 24.5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인텔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인텔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앞서 인텔은 오전에 트럼프의 이같은 발언으로 3% 정도 급등했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인텔의 주가는 하락 반전했다. 국가가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는 것은 사회주의에서나 할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 다른 반도체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AMD가 2.62%, 마이크론이 1.07% 하락한 데 비해 대만의 TSMC는 1.12% 상승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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