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또 하나 관심을 끌고 있는 의제는 K원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2050년까지 300기의 추가 원전 의지를 밝힌 상황에서 우리 기업 기술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하나 관심을 끌고 있는 의제는 K원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2050년까지 300기의 추가 원전 의지를 밝힌 상황에서 우리 기업 기술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숙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 방미에 앞서 미국을 찾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자】
이재명 대통령 방미에 앞서 미국을 찾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각각 미국 측 책임자를 만나 실무 논의를 나눴는데, 한미 원전 협력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한미 정상회담 의제 가운데 하나로 한국수력원자력의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웅 / 외교부 대변인(지난 21일): 정부는 한미간 원자력에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한수원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미국 원전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이 주목됩니다.
미국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2050년까지 원전 약 300기를 추가 건설하겠다고 밝힌 상황.
웨스팅하우스 입장에서도 미국 정부의 원전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선 시공과 유지, 보수 능력에서 이미 검증을 거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한미 원전이 조선에 이어 제2의 마스가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을 맺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지만 한수원은 후속 협상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원자력 협정 개정과 한수원의 미국 시장 진출 등이 공식화되면 K원전이 우리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OBS뉴스 유숙열입니다.
<영상편집: 이동호>
[유숙열]



![[영상]“광화문에서 20분인데” 14억이 7억 됐다 [부동산360]](/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7%2F2026%2F01%2F11%2F6f76d4f595d3457392647329fdf81f4b.jpg&w=384&q=100)

![[기업기상도] '대박' 예고에 맑은 기업 vs 악천후에 길 잃은 기업](/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11%2F827734_1768020938.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