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오프닝] 정상회담까지 단 6시간 / "3만~6만표 걸린 일" / 박성재·심우정 동시 겨냥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JTBC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1. 정상회담까지 단 6시간

첫 한미 정상회담이 6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역과 안보가 핵심 의제로 꼽힙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한 없이 필요한 얘기는 다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2. "3만~6만표 걸린 일"

"3만표에서 6만표가 걸린 일이다" 2023년, 건진법사가 측근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JTBC가 확인했습니다. 김건희 씨와 건진이 당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개입한 정황을 특검이 수사 중입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3. 박성재·심우정 동시 겨냥

내란 특검은 내란 동조, 방조 의혹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의 구속심사는 모레 열립니다.

오대영 앵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