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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유치·병원해외마케팅 알파메디, 고객사 218개 확보

머니투데이 이동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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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알파미디어의 글로벌 의료마케팅 전문기업 알파메디는 단순 무료 회원 확보가 아닌, 실제 비용을 지불하고 병원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병원이 218곳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알파메디

사진제공=알파메디


최근 의료관광 시장은 2024년 기준 117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을 찾는 해외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병원들의 해외 환자 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개별 병원이 독자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기에는 인력, 비용, 운영 부담이 크다.

병원의 해외 마케팅 중에서도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빠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전략이지만, 실제로 실행하기는 쉽지 않은 전략이기도 했다. 해외 인플루언서 대부분이 항공권과 숙박비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알파메디는 이러한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비행기표와 숙박까지 지원하는 전용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병원들은 별도의 부담 없이 해외 인플루언서와 협업할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빠른 캠페인 진행과 즉각적인 성과 창출로 알파메디는 불과 1년 만에 병원 고객사 218곳 확보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알파메디는 △해외 인플루언서 체험단 △해외 퍼포먼스 광고(SNS 광고) △해외 기자단 운영 △선별된 병원 대상 해외 마케팅 MSO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의료마케팅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한국을 찾는 해외 환자 증가세와 의료관광 시장의 확장 속도를 고려하면, 전문적인 해외마케팅 파트너의 역할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알파메디는 앞으로도 한국 의료기관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해외 환자 유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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