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장성군, 9월 C형 간염 조기 발견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원문보기
장성군청 전경.

장성군청 전경.


전남 장성군은 다음 달 'C(씨)형 간염 조기 발견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C형 간염은 간경변증과 간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감염병으로, 비위생적인 시술을 받거나 위생 도구 공동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 검사를 통해 일찍 발견하는 것이 최선이다.

완치율은 80%로 높은 편에 속한다.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수록 완치 가능성이 커진다.

'C형 간염 조기 발견사업'은 선제적인 C형 간염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검사는 간이검사 키트를 활용한 항체 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검사와 상담은 무료다. 20세 이상 장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장성군보건소에 방문해 검사받을 수 있다.

양성으로 확인되면 의료기관 안내, 보건교육, 건강 상태 확인(모니터링)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업의 목적이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4. 4이재명 대통령 한일관계
    이재명 대통령 한일관계
  5. 5유한나 2관왕
    유한나 2관왕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