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서경은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극본 김형완, 연출 이호현)에 캐스팅됐다.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리는 드라마다.
박서경은 늠름하고 강인한 대통령 현민철과 '킹메이커' 퍼스트레이디 차수연의 딸이 된다. 세상을 발칵 뒤집은 '이혼 전쟁'을 벌이는 아빠 현민철과 엄마 차수연 사이의 혼란에 낀 인물로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한다.
특히 박서경은 현재 촬영 중인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 건물주 되는 법'에서 부부가 된 하정우, 임수정의 딸로 변신한 데 이어, '퍼스트레이디'에서도 유진-지현우의 딸이 되며 대선배들과 호흡을 이어간다. 연이어 차기작 소식을 전하고 있는 '연기 새싹' 박서경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박서경은 2009년 생으로,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점차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대한민국 연예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조제' 속 한지민이 연기한 어린 조제를 비롯해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사피영(박주미)의 딸 신지아, '옷소매 붉은 끝동'의 원빈 홍씨, '아일랜드' 이다희의 아역인 어린 원정 등 히트작에서 놀라운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스페셜 2023 '폭염주의보'에서는 주연으로 작품을 이끌기도 했다. 최근에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 이성경의 아역으로 분해 극의 서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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