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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업지원 서울센터, 韓 정식 개관… 양국 무역 및 투자 확대 기대

동아일보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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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양성우 엑시아파트너스 대표, 치엥 크리스토프(Chheang Christophe) 상무부 차관, 세앙 타이(Seang Thay) 상무부 차관 겸 시찰단 단장, 토니 찬(Tony Chan) 캄보디아 사업지원 서울센터장 (제공 엑시아파트너스)

왼쪽부터 양성우 엑시아파트너스 대표, 치엥 크리스토프(Chheang Christophe) 상무부 차관, 세앙 타이(Seang Thay) 상무부 차관 겸 시찰단 단장, 토니 찬(Tony Chan) 캄보디아 사업지원 서울센터장 (제공 엑시아파트너스)


캄보디아 사업지원 서울센터(이하 서울센터)가 캄보디아 상무부의 정식 인가를 받아 개관했다.

지난 14일 개관한 서울센터는 도쿄, 런던, 두바이, 뉴델리 등에 이어 한국에 최초로 설립된 캄보디아 사업지원센터다. 서울센터 설립을 위해 지난달 31일 세앙 타이(Seang Thay) 캄보디아 상무부 차관이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했다. 해당 기간 동안 세앙 타이 차관은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의 로른 사보은(Lourn Saboeun) 부대사와 면담을 진행하며 서울센터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서울센터는 양국 간의 경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캄보디아 제품 전시와 함께 무역, 투자, 관광, 문화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관련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앙 타이 차관은 “서울센터는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투자 확대를 지원하고, 양국 간 무역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센터는 엑시아파트너스가 위임을 받아 캄보디아 상무부 및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협력해 운영된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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