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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도시피앤디·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주거안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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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충북혁신도시에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의 의료 인력에 대한 주거 안정을 위해 국립소방병원, 음성군, ㈜도시피앤디가 함께 힘을 모은다.

음성군은 25일, 음성군청에서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과 ㈜도시피앤디 홍건표 부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소방병원 의료인력의 주거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022년 첫 삽을 뜬 '국립소방병원'은 국내 최초 소방전문 의료기관으로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6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6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있다.

'국립소방병원'은 연면적 3만9천433㎡,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19개 진료과목, 302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전현직 소방공무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어 의료취약지역인 중부 4군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음성군과 국립소방병원은 의료진의 초기 지역 정착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위해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앞으로 국립소방병원은 의료인력의 안정적 거주를 위한 재정적 제반 사항 등을, ㈜도시피앤디는 혁신도시 인근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음성 아이파크)에 대한 국립소방병원과의 임대계약을 통해 의료진 숙소 제공과 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한다.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 이와함께 음성군은 국립소방병원 의료진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의료 인력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 한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아이파크 미분양 공동주택 중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제공해 국립소방병원 의료진의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확보하게 됐으며 국립소방병원과 음성군은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노력해 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은 국립소방병원에서 근무하게 될 의료인력에 대해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지역 내 공동주택을 활용해 미분양 문제를 해소하고, 의료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은 "수탁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파견 예정인 의료진 확보를 위해 숙소 마련은 매우 시급한 일"이라며 "정주여건 지원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 중부 4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도시피앤디 홍건표 부대표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었다"며 "음성 아이파크를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숙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본성지구 인근에 추진 중인 '(가칭)신돈지구 도시개발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30 음성시 건설을 향해 성장 중인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정착 어려운 의료진에 주거 지원 국립소방병원,도시피앤디,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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