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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첫 주말에만 162만명 봤다…‘좀비딸’은 500만 돌파 [SS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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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 포스터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 포스터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완벽하게 정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2일~24일) 영화‘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은 162만3295명이 관람하며 누적 164만9257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좀비딸’이다. 27만2233명이 선택하며 누적 500만6258명이 됐다. 이로써 ‘좀비딸’은 올해 첫 누적 500만 돌파 작품이 됐다.

3위는 ‘F1 더 무비’로, 15만1293명이 선택해 누적 450만6247명이 됐다.

4위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다. 4만5655명이 선택해 누적 18만8582명이 됐다. 5위는 ‘악마가 이사왔다’로, 4만4843명이 관람하며 누적 37만8652명을 기록했다.

한편 25일 오후 1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65.2%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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