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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구미시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1000만원 기부

뉴스웨이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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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사진 좌측에서 첫번째)은 시명권 KBI국인산업 대표이사(세번째)와 함께 지난 20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김장호 구미시장(가운데)과 장학재단 담당자를 만나 KBI국인산업에서 마련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KBI그룹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사진 좌측에서 첫번째)은 시명권 KBI국인산업 대표이사(세번째)와 함께 지난 20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김장호 구미시장(가운데)과 장학재단 담당자를 만나 KBI국인산업에서 마련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KBI그룹


[뉴스웨이 이재성 기자]

전선·동소재 사업과 자동차부품 사업이 주력인 KBI그룹이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도 구미시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김장호 구미시장 및 장학재단 담당자들과 면담한 후 다자녀 가정과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KBI국인산업이 마련한 장학금 1000만원을 (재)구미시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구미시가 백년거목이 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장학금 전달을 통해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과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습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현재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 30여 개 계열사를 영위하며 국내외 자동차산업과 각종 인프라 사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 세계 11개국의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전문기업 KBI국인산업의 구미사업장은 각종 사업장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연소해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에 필요한 열을 공급하고 있다.

이재성 기자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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